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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속의 지우개 한국영화, 손예진의 리즈 시절

by sso happy 2022.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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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내 머리 속의 지우개

  • 내 머리 속의 지우개 A Moment To Remember
  • 장르 : 멜로/로맨스
  • 개봉 : 2004.11.05.
  • 평점 : 9.09
  • 원작 : 드라마(일본) pure soul : 나를 잊어도
  • 출연 : 손예진, 정우성, 백종학, 이선진 등

 

 

영화 내용

 

수진(손예진)은 건망증이 심하다. 편의점에서 방금 콜라를 사놓고도 계산만 하고 나오는 정도이다. 이내 자신이 콜라를 두고 온 것이 생각나 다시 편의점으로 들어가지만 마침 콜라를 들고 있는 남자를 발견하고 당연히 자신의 콜라인 줄 착각한 수진은 남자의 손에서 뺏어 마셔버리고 나간다. 그 남자는 철수(정우성), 황당하고 만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파악하기도 전에 수진은 다시 편의점으로 들어온 수진은 이번엔 지갑을 가지러 왔고 편의점 직원이 두고 간 지갑과 콜라를 챙겨준다. 자신의 실수인 것을 알게 된 수진은 철수를 찾지만 이미 사라졌다.

 

수진은 인테리어 공사를 맡겼는데 부도를 내고 도망간 업체 때문에 건설업에 계신 자신의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렇게 만나게 된 사람이 바로 편의점 남자 철수였다. 철수도 수진을 기억했는지 수진의 앞에서 보란 듯이 콜라를 마신다. 그렇게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길 수진은 소매치기를 당하는데, 이를 본 철수가 범인은 잡아준다. 그리고 수진을 집까지 바래다주며 둘 사이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조용히 든든한 철수에게 수진은 마음이 가고 철수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한다. 그렇게 둘은 술을 마시며 연인이 된다. 

 

마음이 커진 수진은 철수와 결혼 생각을 하지만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는 철수의 모습에 수진은 서운한 마음이지만 아직 준비가 안됐기에 그런 것이라 알게 된 수진은 철수 몰래 자신의 가족을 불러 철수를 소개한다. 딸 혼자 좋아하는 것 같아 아버지는 철수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해고까지 시킨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쓰러진 수진을 바로 안고 허겁지겁 병원으로 간다. 병원에서 눈을 뜬 수진은 바로 철수를 찾는데, 그 모습에 아버지는 예상한다. 이 둘을 결혼시켜야겠다고 말이다. 철수와 수진의 모습에서 진심을 느낀 것이다. 

두 사람은 그렇게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신혼생활을 즐기는데 수진의 건망증은 점점 심해진다. 불안한 가운데, 철수가 건축사에 합격하고 앞으로 탄탄대로를 걸을 줄 알았던 두 사람이다. 수진은 단순한 건망증이 아니었다. 집 가는 길도 헤매기 시작하자 병원으로 가 검사를 받는다. 건망증이 아닌 알츠하이머라는 병을 앓는다. 수진은 철수에게 말하지 못하는데 이상해진 수진을 의심해 병원으로 가 수진의 상태에 대해 알게 된다. 자신이 다 잊게 될 거고 짐이 될 거란 생각에 철수에게 이혼을 말하지만 철수는 그런 수진을 말없이 보살핀다. 

하지만 수진은 점점 증상이 심해서 전 남자 친구와 헤어지기 전으로 기억이 돌아가 그를 집으로 맞이한다. 철수는 전 남자 친구가 수진에게 상처를 주고 떠난 사실을 알기에 그를 보자 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가족들에게까지 수진의 상태가 알려진다. 철수가 일하러 나간 사이 수진은 편지를 쓰고 떠나는데 내용을 본 철수를 장인어른을 찾아가지만, 그가 건넨 것은 이혼 서류였고 그 자리에서 철수는 서류를 찢는다. 이혼은 생각도 한 적이 없는 철수는 화가 나 경찰서로 수진의 가출신고를 한다. 그렇게 얼마 뒤, 정신이 잠깐 돌아온 수진이 철수에게 편지를 보내고 주소를 찾아 수진에게 간다. 철수는 수진이 좋아했던 향수를 뿌렸고 그 향기를 기억한 수진과 철수는 자신들이 처음 만났던 편의점으로 가며 영화는 끝이 난다. 주인공 수진역의 손예진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는 영화이다.

 

손예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얼마 전 신부가 된 손예진의 리즈 시절 영화로 꼽히는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지독한 병조차도 막을 수 없는 사랑 영화이다.

청초한 손예진의 과거 모습을 담고 있는데, 이 영화와 더불어 드라마 여름향기, 영화 클래식 또한 추천하는 한국영화, 드라마이다. 

데뷔 후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배우 손예진은 외모의 굴욕이 없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어린 시절 똑같은 얼굴이 화제가 되면서 덩달아 그녀의 아버지 젊은 시절도 화제였다. 과거 아버지의 모습과 배우 현빈의 닮은꼴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얼마 전 웨딩마치를 올리고 신혼여행 중인데 동갑내기 부부의 닮은 외모 또한 주목을 끌었다. 그녀는 지금도 리즈시절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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